Daniel is an Appications Personnel Advisor and Executive of the Korean Diaspora Engagement
윤기태(양희숙)선교사는 위클리프캐나다 본부에서 인사부 행정사역과 교회협력부의 한인 디아스포라 팀사역을 맡고있습니다.
Daniel had two hats guy who is engaged with two different department's work. One hat is working as an Applications Personnel Advisor for the Personnel Department since 2007. the other hat is working as director of the Korean Diaspora Engagement Department since 2015. However, he is stepped down the director's role due to personal cause, but is working as an executive of the team since the second half of 2017.
윤기태 선교사를 모자 두 개쓴 사람이라고도 부르는데, 한가지 이상의 다중사역을 담당하는 사역자를 호칭하는 별명이기도 합니다. 2007년도 허입되어 인사부 허입수속 담당 사역을 맡다가, 2010년 부터는 동원부서의 한인 동원사역을 동시에 섬기고 있습니다. 2015년 4월부터 관련 부서의 조직개편에 따라, 한인 사무국이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 협력"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윤기태 선교사가 한인팀의 부서 디렉터로 섬기다가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개인적인 사정으로 디렉터의 직을 내려놓고 팀원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많은 분들의 협력과 절대적인 기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He is ordained minister in 2008 by the Canadian Eastern Presbytery of the Korean Presbyterian Church Abroad and working as an Institutional pastor of the KPCA.
윤기태 선교사는 2008년도에 해외한인장로회 (한국의 예장 통합 교단과 자매 교단) 캐나다 동노회에서 기관목사로 안수를 받았기에, 목사-선교사입니다. (파송교회는 같은 노회이며 현재 출석교회인 나이아가라한인장로교회(서욱수 담임목사) 에서 협력선교사로 파송받았습니다)